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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4개월만에 리그 데뷔전을 가진 이승우.

경기를 본 브로들은 그동안 이승우가 왜 못나왔는지 이해를 안됐을텐데

활발한 움직임 중에서 굉장히 인상깊었던 장면이 있다.
가운데서 볼을 받은 후 사이드를 보고 정확히 갈라주는 킬패스.


원래도 패스를 잘하는 선수긴 했지만 드리블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능력.

솔직히 4개월을 못뛴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시야와 실전감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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