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까지 깔-끔" 비신사적 행위로 3경기 출장 정지된 손흥민의 브라이튼전 근황
조회수 2019. 12. 27. 06:51 수정
손흥민은 박싱데이를 맘 편히 보내지 못한다.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서 뤼디거에게 비신사적인 행위를 하면서 다이렉트 퇴장과 함께 FA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EPL: '이럴수가!' 손흥민의 퇴장, 뜻하지 않은 변수에 놓인 토트넘 / 후반 16분
손흥민은 오늘 브라이튼과의 경기를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벤치에서 담요를 나눠주는 모습이다
또한 손흥민은 경기장에 남아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들과 함께 보강운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당분간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손흥민은 훈련으로 몸을 유지한 뒤 두 경기를 더 쉬고 1월 중순 쯤 출장할 예정이다.
그가 복귀하는 경기의 상대는 바로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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