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있으면 유럽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아버지 손웅정씨가 손흥민에게 끝없이 강조한 '그것'

조회수 2019. 12. 18. 15: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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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웅정좌..

올 시즌 들어 토트넘의 확실한 에이스로 거듭난 손흥민.

손흥민이 이처럼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아버지 손웅정씨의 뒷바라지가 컸다.

손흥민도 골을 넣고 하트 세레머니로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기도 한다.

손흥민의 최대 장점은 스프린트.

이 역시 아버지 손웅정씨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과거 다큐 '손세이셔널'에 등장했던 손웅정씨.

공격력의 기본이자 핵심, 스피드를 강조하신 바 있다.

스피드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다면 유럽 선수들 사이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손웅정씨는 흥민이에게 위대한 지도자이자, 아버지임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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