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개쩔었다", 전반전 끝나고 라커룸 가는데 자꾸 자기 골이 생각나는 손흥민
조회수 2019. 12. 8. 21:58 수정
너무 귀여워 ㅎㅎ
지난 밤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자신의 '커리어 최고의 골' 을 성공시키며 맹활약한 손흥민.
경기 후 공식 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시봐도 온 몸에 소름이 돋네 !!
손흥민은 번리전 득점으로
"단독 드리블 돌파 거리 세계 신기록 달성"
"프리미어리그 최초 8명 돌파 성공"
기록을 달성했다.
전반 종료 후 라커룸 들어가는 흥민이의 표정 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개쩔었다'라고 하는 듯한 느낌 !
맞어 흥민아 너 어제 개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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