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너무 좁다" 유럽에서도 주목한다는 '제2의 이강인' 김예건 최신 근황
조회수 2019. 12. 6. 17:56 수정
한 때 화제를 모았던 제2의 이강인 김예건
청주FCK라는 팀에 소속된 김예건은 올해 스페인에 전지훈련을 가 레알 마드리드 ATM 등 스페인 클럽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엔 아시아 무대에 나섰다.
중국 유소년 클럽팀 중국 소장이라는 팀과 경기를 갖게된 청주FCK
중국 소장은 중국 내에서 77경기 77승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김예건은 이 선수들을 상대로 화려한 기술을 선보여줬다
경기는 청주의 4대3 승리!
김예건은 4쿼터 중 단 2쿼터만 뛰고도 엄청난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었다
앞으로 이 선수의 미래가 어떨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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