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악플 단 네티즌들 고소하겠다는 이승우 기사에 달린 또 한 번의 선 넘는 댓글 수준

조회수 2019. 11. 29. 07: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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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복되는 도를 넘는 댓글에 이승우가 자신의 한국 팬 카페를 통해 악플러들을 고소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러한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악플을 계속 남겼다

심지어 이런 기사에 또다시 선을 넘는 위험한 댓글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승우도 욕하는 동시에 리버풀 팬들까지 광역으로 도발하는 진짜 선 제대로 넘어버린 악플이다


이런 댓글 이제 제발 남기지 말자 

한편 이승우는 최근 샤를루아 전에 게임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또다시 컨디션 문제로 빠졌으며 그 후 감독이 사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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