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명장의 클래스인건가??" 경기가 끝나고 무리뉴가 손흥민을 끝까지 기다렸다가 했던 말의 정체
조회수 2019. 11. 24. 21:24 수정
마지막 욕까지 완벽하시네 ㅋㅋㅋ
어제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과 알리를 끝까지 기다려 화제가 됐었던 무리뉴 감독.
그리곤 손흥민에겐 귓속말로 말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는데 과연 뭐라고 했을까??
바로 이 장면이다.
손흥민을 껴안고 귀에다 대고 뭐라 말한다.
"Doesn't matter how. We got the three points. Fucking Hell"
신경쓰지마. 우리는 승점 3점을 따냈어. 다 *까라 그래"
손흥민이 실점 이후 화내는 모습을 본 모양이다.
손흥민을 달래줌과 동시에 위닝 멘탈리티를 심어 넣는 무갓동님.
앞으로 토트넘 축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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