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중학생 시절' 열심히 공부했던 이유
조회수 2019. 11. 22. 18:24 수정
오직 '축구'로만 주목 받는 이강인의 '공부' 실력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면 새벽 2~3시까지 공부하는 공부 벌레였다고 밝혔다.
이 문제가 이강인이 '중학생 시절' 풀었던 경제학 문제라고 한다.
울상인 이모지가 눈에 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문장들과 그래프는 보기만 해도 토 나온다.
이강인이 스페인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밝힌건 시차 적응, 언어도 아닌 '공부' 였다고 밝혔다.
'중학생 시절' 이강인은 유급을 당하지 않기 위해 새벽 2~3시까지 공부에 전념 했다고 한다
이강인이 '중학생 시절' 공부를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시험 문제가 객관식이 하나도 없고 죄다 주관식이라 공부를 하지 않고선 풀 수 없었다고 한다.
스페인은 '중학교'까지 의무 교육이라 당시 축구 훈련보다 공부를 더 많이 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인 지금에야 축구 훈련에 전념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말 힘든(?) 중딩 시절을 보낸 이강인이다.
앞으론 좋아하는 축구에 전념하면서 좋은 선수로 성장 하길 바란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