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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이 점찍었던 사나이", '월클 수비수와 골키퍼'를 뚫고 '시원하게' 득점했던 한국 선수 (움짤)

조회수 2019. 11. 19. 16: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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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클롭이 점찍고 영입까지 했던 사나이가 있다.


그 뿐 아니라 유럽 감독들이 계속해서 원하는 선수기도 하다. 


하지만 오히려 국내 팬들 사이에선 '무장점 공격수'라며 비판받는다. 


미스테리한 공격수의 정체는 바로 지동원이다.

국내 팬들 사이에선 욕먹지만 정작 유럽에선 인정받는 지동원이다.


평소 경기에선 크게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꼭 임팩트있는 순간 결정적인 득점으로 본인의 존재감을 알렸다. 


맨시티 상대로 버저비터, 올림픽 영국 상대 원더골 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지금 소개할 득점 역시 레전드였다.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는 무려 보아텡과 노이어였다.


상대 팀은 그 대단하다는 바이에른 뮌헨.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지동원의 나이다. 


9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9세다. 


여전히 20대라는 사실이 제일 미스테리다.  


이쯤이면 국내 최초 미스테리형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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