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버풀 팬들은 미인이다", 최근 경기 관람 인증한 前 걸그룹 출신 클라스

조회수 2019. 11. 12. 13: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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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슈퍼 빅클럽이다.

최근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고 우승 가능성을 높인 리버풀.

이로써 EPL 출범 이후,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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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짜 리버풀 팬이라면 끝까지 각을 풀지 않아야한다.

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오늘은 또 다른 리버풀 여신을 소개하고자 한다.

예로부터 '원조 콥여신' 신아영 아나운서, '제라드녀' 정유나 등 예로부터 리버풀 팬들은 미인이 많았다.

이번엔 걸그룹 베스티에서 활약했던 '다혜'다.

출처: instagram 'dahye0612'

다혜는 최근 맨시티전을 관람하기 위해 리버풀 펍을 찾아 사진을 찍는 등 자신이 리버풀 팬임을 증명했다.

출처: instagram 'dahye0612'

또한 다혜는 클롭의 가면을 쓰기도 하며, 리버풀을 열렬히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작 알았다면, 리버풀 펍 방문하는거였는데...

출처: instagram 'dahye0612'

앞으로 리버풀은 그냥 빅클럽이 아니라 슈퍼 빅클럽으로 부르도록 하겠다.

끝으로 늘 말하지만 축구 좋아하는 여자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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