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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에서 한우로 진화", '음메페' 별명을 들은 황희찬의 '근본 넘치는' 반응 (영상)

조회수 2019. 10. 29. 17: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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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희찬의 상승세가 무섭다.


한때 욕먹던 그 황희찬이 맞나 싶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별명도 생겼다.

원래 별명이었던 '황소'를 접목시켜 '음메페'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 참신함에 무릎을 탁 쳤다.


별명의 유래는 국대에서 다소 부족한 소프트웨어를 보인 모습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지금은 소프트웨어마저 장착한 황희찬의 애칭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면 과연 황희찬은 새로 생긴 별명에 대해 알고 있을까.

최근 GOAL TV에서 황희찬을 만나 질문을 던졌다.


인터뷰 스킬 만렙이다.


최근 JK 아트사커에서 훈련받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물론 축구 실력과 지도력은 별개다.


그럼에도 프로가 배움을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아마추어에게 가르침을 받았단 것만으로 대단하다.

황희찬도 '음메페' 별명을 유쾌하게 받아들인 모양이다.


과거 '언띵킹 음메페'라는 별명에서 시작했던 황희찬.


하지만 점차 '띵킹 음메페'로 진화중이다.


과연 그의 성장은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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