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정우영이 조기축구에 나타나면 벌어지는 일 ㄷㄷ

조회수 2019. 10. 20. 16:48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괜히 국가대표가 아니다..

우리들은 국가대표 경기를 보다 답답하면 "내가 저기서 뛰면 더 잘하겠다." 라는 말을 종종하곤 한다

과연 진짜 그럴까?

조기 축구 경기에 등장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

경기 시작하자마자 공격수에게 개쩌는 큐떡 찔러준다.

압박이 들어오자 가볍게 피한다.

그리곤 가볍게 톡~ 킬패스 찔러준다.

자기에게 오는 공을 별거 아니라는듯이 가볍게 트래핑.

그리곤 침투하는 선수에게 신속 정확하게 쿠팡해버린다 ㄷㄷ

 풀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와... 워... 이런 감탄사 밖에 안나왔다.

우리가 아무리 욕해도 국가대표는 국가대표다.

진지빨고 제대로 했으면 아마 축구 진짜 혼자 했을거 같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