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말고 축동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통해 올림픽을 향해 스타트를 끊은 학범슨호!

내년 1월에 있을 올림픽예선 엔트리를 가려내기 위해 많은 선수들을 시험해보고 있는데

이번 올림픽 대표팀은 유독 비주얼 스타가 많이 포함된 팀으로 유명하다.

일단 K리그의 얼굴천재 정승원!

정승원은 이미 대구FC에서도 인정받은 실력과 얼굴천재로 정평이 나있다.

얼굴과는 다르게 터프한 플레이로 반전매력까지 ㄷㄷㄷ

그리고 두번째는 막내급 전세진이다.

99년생으로 어리지만 수원에서는 주전을 꿰차고 있는 실력파!

날카롭고 예리한 골결정력이 장점이다.

마지막은 한양대의 차오연이다.

FC서울 유스 오산고 주장 출신이며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뽑혔던 엘리트!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ㄷㄷㄷ

부상없이 다들 엔트리에 포함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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