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빛이 나더라구" 애국가 제창 당시 카메라에 잡혔던 '숨이 멎을 듯한 미모' 여성의 정체
조회수 2019. 10. 12. 20:13 수정
그럼 그렇지 ㅎㅎ
지난 목요일 경기도 화성에서 펼쳐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스리랑카에게 8-0 대승을 거뒀다.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던 스리랑카를 상대로 대표팀 선수들은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모처럼 골 파티를 벌였다.
한편, 경기 전 애국가 제창 당시 중계 방송 카메라에 잡혔던 미모의 여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었다.
너무 이쁘셔서 할 말을 잃을 정도다 ㄷㄷ
이 분이 과연 누구일까 하고 궁금해서 한번 알아보았다.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연정훈 동생 역할인 '최이유'로 출연했던 배우 강다현님이라고 한다.
어쩐지 빛이 나시더라 ㄷㄷ
파랑 검정 계열의 옷을 입고 계셨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파검으로 입으신 걸 보니 인천팬이시네' , '너무 예쁘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천팬 ㅋㅋㅋ 정말 인천팬이시면 소름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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