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클 브레이커' 시전하며 상대 선수 자빠지게 만들었던 손흥민 클라스

조회수 2019. 10. 2. 17: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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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 뮌헨과의 홈경기에서 맹활약 펼친 손흥민.

팀은 2-7로 대패했지만, 손흥민은 독일 최강이라고 불리는 뮌헨을 상대로 전혀 주눅들지 않고 혼자서 고군분투했다.

득점도 득점이지만, 진짜 손흥민의 클라스를 볼 수 있는 장면이 있었다.

독일 국대 주전 키미히를 앞에 두고 그냥 돌파해버리는 손흥민 ㄷㄷ

독일 무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자신감이 폭발했던 모습!

사실 아직까지도 믿기지가 않는다. 손흥민이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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