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했다가 전격 복귀한 '아이린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치어리더

조회수 2019. 9. 28. 19: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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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돌아왔다ㅏㅏ

한 때 치어리더계의 아이린으로 불리며 K리그 울산 현대에서 활약하던 99년생 조연주 치어리더.

올해 초 학업 등의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던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던 조연주 치어리더가 전격 복귀했다.

조연주 치어리더는 오늘 K리그1 울산 현대 - 성남 FC의 경기가 열린 울산 종합 운동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복귀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다 ㅠㅠ

타지에서 일하고 있어서, 고향인 울산을 한동안 못갔었는데 날잡고 꼭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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