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말고 축동

한때 라 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을 했던 이천수가 사비 알론소와 주먹다짐까지 했던 썰을 풀었다.

같이 밥먹다 레알 소시에다드썰을 푸는 이천수.

바밤바가 알론소 언급하자 많이 싸웠다고 말하는 천수좌 ㅋㅋㅋㅋ

진짜 별 이유 아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나 이런 이유말고 다른 이유도 있었다.

당시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아시아 선수라 많은 선수들의 텃세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텃세에 지기 싫어 더 거칠게 반응했다고 한다.

외국 선수들은 싸우고 바로 다푸는데 천수좌는 이적갈때까지 풀지 못했다고 한닼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봤으면 알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재밌게 말하지만 '주먹다짐'까지 했을 정도라고 하니 당시 얼마나 거칠었을지 상상이 안된다.

현재 이천수는 유튜브와 방송에 종종 출현하고 있고 알론소는 레알 소시에다드 B팀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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