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가 몰아치는 와중에 엄청난 '프로 의식' 발휘해 축하공연 펼친 걸그룹
조회수 2019. 9. 22. 04:03 수정
어제자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FC 서울의 경기.
이 날 경기장에는 태풍 '타파' 때문에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쳤다.
하지만 걸그룹 '다이아'는 이에 굴하지 않고 프로 의식을 발휘해 축하공연을 했다.
태풍도 막지 못하는 걸그룹 소녀들의 열정 ㄷㄷ
부디 감기에 걸리지 않았길 바란다 ㅠㅠ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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