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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폭행 논란' 여자축구 최인철 감독이 선수에게 폭행했던 충격적인 방법 (분노주의)

조회수 2019. 9. 16.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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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학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최근 여자축구 대표팀에 취임했다가 폭행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최인철 감독.

그는 미성년자 선수에게도 폭행을 저질렀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당시 최인철 감독에게 피해를 입은 선수의 말에 의하면

"주먹이나 축구공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맞았다"

"하프라인에서 골대까지 뒤로 물러나면서까지도 맞았다"고 밝혔다

심지어 학부모들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때렸다는데....

그걸 지켜본 학부모들의 심정은 말로 표현이 안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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