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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위민스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
여자축구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해 5년째 첼시에서 활약 중이다
시즌 개막전을 가진 오늘 선발 출장한 지소연
1대0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기 후 라커룸에서 승리를 즐기는 지소연의 신가드를 주목하자!
태극 무늬가 그려진 신가드를 착용한 지소연
그저 국뽕이 차오를 뿐이다 ㄷㄷㄷ
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 들려주길 기대한다!
[야축TV 주경야축] 수비수에게 꼭 필요한 정당한 어깨빵!?
낮에 일하고 밤에 축구하며 태국 진출을 꿈꾸는 축지라퍼를 위해 이주현 대표가 전술노트를 꺼내들었다.
과연,, 축지라퍼는 이주현 대표의 전술노트에 쓰여진 "정당한 어깨빵"을 소화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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