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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한가운데 나무가 자라고 자라 숲이 된 오스트리아의 한 축구장 ㄷㄷ

조회수 2019. 9. 8. 21: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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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2부 클럽인 클라겐푸르트의 홈구장 뵈르테제 스타디움에서 나무가 자라고 자라 숲이 되었다고 한다.

사실 이 나무들은 자연적으로 자란게 아니고 스위스 예술가인 클라우스 리트만씨의 프로젝트라고 한다.

이 예술 작품은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시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구장을 사용하는 선수단들은 근처 크라반켄블리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룬다고 한다.

뭔가 조화와 부조화 그 사기에 있는 느낌이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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