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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공무원 폭행으로 감옥간 러시아 국가대표 코코린의 충격적인 근황 (빡침주의)

조회수 2019. 9. 8. 06: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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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에 인종차별 발언까지 했는데?

러시아의 국가대표 공격수였던 코코린!

코코린은 작년 카페에서 한국계 공무원을 폭행과 동시에

"중국인은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인종차별 발언까지 하며 징역 18개월을 선고 받았다.

수갑을 찬 채로 웃는 모습을 보여 우리나라 국민들의 분노를 끓게 했는데

이런 그가 이달 말 조기석방 할 예정이라고 한다.


러시아 벨고로드 법원이 이들의 항소를 받아들인 것 ㄷㄷㄷ

그리고 변호사에 따르면 다시 축구선수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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