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손흥민을 원해' 언핸섬 여진구를 탐내는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 등장 ㄷㄷㄷ
조회수 2019. 9. 8. 06:00 수정
BTS가 휩쓴 영국을 언핸섬 여진구가 바통 터치?
요즘 오스트리아에서 폭격황소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
이런 그를 원하는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이 있다고 한다.
바로 우리흥의 클럽 토트넘 핫스퍼!
[런던 이브닝 스탠드]는 "토트넘이 작년 황희찬 영입이 현실이 되지 않았지만 다시 재검토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함부르크로 임대를 떠났던 황희찬인데 올 시즌 초반 잘츠부르크에서의 활약을 인상깊게 본 듯한 토트넘!
과연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시도를 할 지 아님 올해도 여기서 멈출 지 궁금해진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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