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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3.4위전 당시 벌어진 연평해전 영화 시사회 당시 안정환이 했던 말

조회수 2019. 9. 6. 05: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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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여 오늘도 화이팅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3.4위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경기 킥오프 직전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졌던 이유는

이날 오전 벌어진 제2연평해전 때문이었다.


제2연평해전은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 부근 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간의 군사적 충돌이다

당시 6명의 군인이 전사했었다.

이 전쟁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당시에 2002년 월드컵 주역들도 이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었다.,

안정환은 시사회 이후에 이런 말을 남겼다

저 때 나라를 지켜주신 군인들 덕분에 우리는 편안하게 월드컵 4강 신화를 지켜볼 수 있었다.

지금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모든 국군 장병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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