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보내러 카타르 갔다가 상대선수에게 뺨 맞고 다니는 구자철
조회수 2019. 9. 2. 14:12 수정
카타르 알 가라파 SC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
최근 경기에 출전한 구자철은 상대 선수와 경합 도중 뺨을 맞은 어이없는 상황을 경험했다.
미친거 아니냐 ㄷㄷ 감히 우리 자철이형을 왜 때리냐 ㄷㄷ
맞은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경고까지 받는 구자철.
거 심판 너무 한 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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