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골 기록한 호날두가 했던 세레머니의 숨겨진 의미

조회수 2019. 9. 1. 20: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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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유벤투스 - 나폴리 경기.

유벤투스의 호날두는 후반 18분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호날두는 득점 후 시그니처 동작인 '호우 세레머니'를 하지 않고, 색다른 동작을 보였다.

손가락으로 VAR를 표현하는 호날두. 이 동작에 담긴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지난 1라운드 파르마 전에서 득점을 기록했지만 어깨가 앞서있어서 VAR 판독 결과 골이 취소된 호날두.

그렇다. 어제 나폴리 전에서 호날두 세레머니의 의미는 'VAR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 VAR 넣어둬라' 라는 의미였다. 뒤끝 작렬 호날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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