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른 손흥민의 청소년 대표 시절 중거리 슛

조회수 2019. 8. 21. 06: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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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흥 시작은 이러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한 손흥민

손흥민의 가장 큰 장기는 무엇보다 슈팅력이다

강력한 슈팅으로 엄청난 골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강력한 슈팅은 어린 시절부터 가능했었다

2009년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 출전한 손흥민


8강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엄청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손흥민은 이 대회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에 잠시 유학갔었던 함부르크로 이적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학생일 때 저 슈팅 가능한 거냐 ㄷㄷㄷ 떡잎부터 달랐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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