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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컵 결승전에서 뮌헨 수비수들을 자동문 만들어버린 손흥민의 활약상

조회수 2019. 8. 1. 06: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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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자랑스럽다!!

오늘 새벽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아우디컵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가 열렸다.

전후반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결국 토트넘이 5-4로 뮌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돼 45분동안 활약했고, 승부차기에서 4번 키커로 나서서 성공시키는 등 우승에 기여했다.

보아텡을 자동문으로 만들어버리는 손흥민 ㄷㄷ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울라이히 발 맞고 나가버리는 공 ㅜㅜ

아깝다... 이게 들어갔어야 하는건데.

수비 뒷공간 침투 후 크로스까지 ㄷㄷ 물 올랐네 우리 흥!

깔끔하게 승부차기 성공!

프리시즌이긴 하지만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는건 의미가 있지!

이제 프리미어리그 개막 잘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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