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슛돌이' 이강인의 프리시즌 두번째 경기 활약상 모음!(마르세유턴 주의)
조회수 2019. 7. 24. 15:50 수정
더 이상 슛돌이가 아니다. 이제는 어엿한 국가대표!
이강인이 프리시즌 두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FC시옹과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투입 되어 약 45분간 활약을 펼쳤다.
전매특허인 마르세유턴과 화려한 드리블까지 몸놀림이 가벼워보였다.
특히 볼을 잘 뺏기지 않는 볼 간수 능력이 월클 수준ㅋㅋㅋㅋㅋ
날카로운 크로스까지 떠먹여 줬지만 아쉽게도 어시스트 실패.
U20 월드컵 이 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듯한 모습이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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