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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희생해 플레이오프에서 소속팀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권창훈

조회수 2019. 5. 31. 15: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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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A매치 있는데 위험했다 ㄷㄷㄷ

프랑스 리게앙 랑스와 디종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디종이 0대1로 패색이 짙던 후반 81분


권창훈이 팀을 구해내는 동점골을 만든다

팀을 구해내긴 했지만 키퍼한테 걸리면서 한바퀴 공중제비를 돈 뒤

얼굴로 땅에 떨어졌다

권창훈은 목 부분을 잡고 쓰러졌지만

그래도 건강한 모습으로 끝까지 경기를 마쳤다

원정 경기에서 소중한 원정골을 만들어 낸 권창훈은

홈에서 2차전을 준비한다.

목 부분에 검사를 받아봤으면 좋겠다.

높은 위치에서 떨어져 충격이 목에


그대로 전해졋을 것 같다.

움짤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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