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동료들의 머리를 감싸쥐게 만든 메시의 해트트릭

조회수 2019. 3. 18. 09: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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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고인물..

FC바르셀로나 베티스와 2018/2019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 라리가 1위를 유지했다.


프리메라리가: [라리가] '축구의 神' 리오넬 메시, 레알 베티스전 활약상

메시로 시작해 메시로 끝난 경기였다. 메시는 전반 18분 프리킥을 시작으로 후반 40분 골과 함께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라리가 29호골로 리그 득점 선두다.


후반 40분 메시가 넣은 골은 지켜보고 있던 팀 동료 세르지와 클레망 랑글레이의 머리를 쥐게 만들었다. 이 둘은 메시의 골을 보자마자 깜짝놀랐고 경악했다.


프리메라리가: 기어코 해트트릭을 완성시키는 '살아있는 역사' 메시! / 후반 39분

유럽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 헤트트릭을 터트린 메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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