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친정팀 바르셀로나 상대로 라리가 데뷔전 치른 백승호 챙기는 베르마엘렌
조회수 2019. 1. 28. 09:55 수정
베르마엘렌 오늘부터 너를 세계 4대 중앙수비수로 선정한다
백승호가 드디어 라리가 데뷔전을 가졌다. 백승호는 후반 41분 알렉스 그라넬을 대신 교체 투입되어 2선지역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아쉬웠던 슈팅 장면
짧은 시간으로 많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백승호는 언제나 준비되어있는 선수처럼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지로나는 이날 넬송 세메두와 리오넬 메시에게 골을 허용하며 0:2 패배를 기록했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끝나고 오랜만에 보는 백승호에게 쏘스윗 윙크&미소 날려주면서 챙기러가는 베르마엘렌
오늘부터 당신을 세계 4대 중앙수비수로 …
*영상출처 1차:SPOTV, 2차 락싸커 [The메시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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