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전 극적인 승리 후, 피어나는 브로맨스

조회수 2019. 1. 23. 10: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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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함에 녹는다

아시안컵 16강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연장끝에 극적으로 승리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희찬의 선제골과 김진수의 극적인 결승골!!

비록 전체적인 경기력에서 조금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토너먼트는 이기는게 장땡!

연장전 김진수의 극적인 헤딩골 후 선수들은 부상으로 팀으로 복귀한 기성용 선수의 유니폼을 들고 세레모니를 했다.

떠난 전 캡틴, 원팀, 원 스피릿 크...ㅠㅠ 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후반전 교체로 대회 첫출전을 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나름 센스있는 플레이와 투지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는데,

형을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오글오글 ㅋㅋㅋ

(그와중에 뒤에 선수 모자이크??엇 ㅠㅠ)

그리고 이걸 본 기성용과 다른 선수들의 반응...

황희찬 ㅋㅋㅋㅋㅋ빅보스 하트 ㅋㅋ
하트로 마음을 남기는 기성용
질투하는 정승현 선수 ㅋㅋㅋㅋㅋ
오글거리는걸 볼 수 없었던 김진수 선수ㅋㅋㅋㅋ

이런것만 봐도 현재 대표팀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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