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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전에서 긴장했는지 정신 못차리고 얼타는 바르셀로나 유스ㅋㅋ

조회수 2018. 12. 13. 23: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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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바르셀로나 VS 토트넘


발베르데 감독은 경기 전 로테이션 없이 주전 선수들을 출전시킬 것을 암시하는 인터뷰를 가졌다.


하지만 자기가 생각해도 '아 이건 아닌데' 싶었던 걸까? 몇몇 주전 선수들이게 휴식을 부여했다.


특히 왼쪽 풀백 자리에는 유망주 '미란다'가 선발로 나서며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왼쪽 측면에서 쿠티뉴와 호흡을 맞춘 미란다는 긴장한 모습 모습이 역력했다.

경기 중 얼타더니 쿠티뉴 손짓 한 번에 바로 정신 차리는 모습이 귀여웠다ㅋㅋㅋ

쿠티뉴: (손짓) 오라고


급식: (헐레벌떡)

겁나 귀엽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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