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가 1군에서 데뷔골 넣자 이승우가 보인 반응
조회수 2018. 12. 3. 17:15 수정
부러우면 지는거다 승우야
팟수노조위원장: 2016 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 이승우 결승골 (Midtjylland 전)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
현재는 헬라스 베로나에서 뛰고 있는데
친구들은 묵묵히 버티고 버텨
바르셀로나 1군에 입성했다.
특히 라리가 비야레알과의 경기에 나온
이승우 친구 알레냐는
프리메라리가: 메시의 팬텀 스루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기록하는 알레냐 / 후반 41분
바르셀로나 대선배 메시의
엄청난 공간패스를
이어받아 1군 데뷔골을 터뜨렸다.
친구가 바르셀로나 1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자 이승우는
알레냐 SNS에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승우도 이강인처럼
묵묵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망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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