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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이랑 한 팀이 될 뻔했던 벤투

대한민국과의 인연

최근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의 날씨는 매우 맑음이다. 그만큼 한국 국민들이 벤투 사단을 바라보는 시선은 현재까지는 긍정적이다. 점점 지도력을 인정받는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벤투 감독이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코치직 제의를 받은적이 있다.

BBC와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퍼거슨 감독 눈에도 괜찮은 지도자로 보였던 모양이다. 당시 맨유의 수석코치였던 케이로스가 떠나자 새로운 인물을 물색했고 그 중 한 명이 벤투 감독이였다.

더 정확하게 당시 현지 언론들의 보도를 살펴보면 퍼거슨 감독이 당시 스포르팅 리스본에 재임중이던 벤투 감독을 주시했고 새로운 수석 코치 후보에 올렸다. 퍼거슨 감독은 스포르팅을 설득해 벤투 감독을 데려올 계획이었다. 수석코치였던 케이로스가 벤투 감독을 퍼거슨에게 추천하고 맨유를 떠난것이다.

그러나, 벤투 감독은 이에 대해 정중하게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벤투 감독은 2009년 스포르팅을 지휘했고 2010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으로 올라서게 된다. 2012 유로 4강,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까지 성공시킨 후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내려와 클럽팀들을 도맡았다. 그러다 2018년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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