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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서울대 의대에서 1등한 사람들은 어떤 과를 선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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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로 “서울대 의대 수석 졸업자들이 무슨 과를 선택했는지 알아봐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해봤다.






보통 저희가 생각할 때는 인턴 레지던트를 아주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인식이 공유되고 있거든요.

수련이 상대적으로 편한 과를 선호하는 경향성이 있어요. 피부과만 하더라도 다른 과보단 수련받기 용이하단 인식이 있거든요

- 서울대 의대 재학생 -


소위 말하는 ‘기피 과’라고 하는 대표적으로 흉부외과 같은 경우는 심지어 교수님들조차 ‘자기가 수련받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적한 적이 있다’, ‘도망쳐 본 적 있다’ 이런 식으로. 그 정도로 힘들다는 말을 듣다 보니까. 막연한 불안감도 많은 편이고요.

수련 자체를 최소한 4년 길면 5년씩 받아야 하는데 단순히 사명감만으로 그 5년을 엄청나게 힘든 과에 가서 투신하겠다? 이런 마음을 먹는 게 쉽지 않은 건 사실이죠.

- 서울대 의대 재학생 -


다시 태어나면 외과 의사를 하고 싶지 않다. 하루에도 수십번 왜 외과 의사가 됐는지 되묻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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