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살에게 물었다. "설에 겪었던 가장 소중했던 기억은?"
조회수 2019. 2. 3. 10: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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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부터 74살까지
설날을 맞이하여
질문을 던졌습니다.
설날을 맞이하여
질문을 던졌습니다.
설에 겪었던 가장 소중했던 기억은?
설에 가족에게 하고싶은 말은?
새해에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올 설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인 가족들에게
서로가 생각하는 행복.
하고 싶었던 말들.
꿈꾸는 사랑에 대해 얘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렵지 않아요.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인 가족들에게
건강하시라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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