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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같은 역대급 음악 영화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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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누적 관객수 600만을 돌파하며 국내 개봉한 음악 영화 중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했습니다.


유튜브 댓글로 ‘보헤미안 랩소디’ 같은 역대급 음악 영화를 소개해 달라는 의뢰가 접수됐습니다.


역대급 영화를 추리는 건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히 반영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객관성을 최대한 담보하기 위해 관객 수를 기준으로 TOP5를 골랐습니다. 순위별 영화를 소개할 때 해당 영화의 대표곡을 배경음악으로 짧게 넣었습니다.

라라랜드는 LA를 배경으로 재즈피아니스트(라이언 고슬링)와 배우 지망생(엠마 스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359만명이 봤습니다.


싱글맘 도나(메릴 스트립)의 딸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일 법한 세 남성을 결혼식에 초대하는데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작품이죠. 이 영화엔 ‘맘마미아’ ‘댄싱 퀸’ ‘허니 허니’ 등 스웨덴 그룹 ‘아바’(ABBA)의 명곡들이 담겨 있습니다.


국내에서 513만명이 이 영화를 봤습니다. 미녀(엠마 왓슨)가 아버지를 대신해 무서운 야수(댄 스티븐스)의 성에 갇히지만 추한 외모 뒤에 감춰진 야수의 진심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셀린 디온, 아리아나 그란데, 존 레전드 등이 OST에 참여했었죠.


592만명이 이 영화를 봤습니다.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동명의 원작을 스크린에 옮겨 놓은 대작입니다. 공장에서 해고돼 거리의 여자로 전락한 판틴(앤 해서웨이)이 부르는 노래 ‘I Dreamed a Dream'(나는 꿈꾸었네)은 아름다워서 오히려 처연한 삶의 절망이 묻어 나온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를 보면 개봉 33일 만인 12월 2일에 음악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개봉 첫째 주말 42만명, 둘째 주말 63만명, 셋째 주말 64만명, 넷째 주말 76만명을 기록하는 등 시간이 갈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이 대부분 액션, 스릴러, SF같은 장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이유를 대충 짐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언제쯤 제대로 된 음악 영화를 제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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