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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사나이' 아빠가 우울증에 걸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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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엔 아버지가 갑자기 속이 답답하고 심장소리가 크게 느껴져 내과를 찾아갔는데 특별한 병이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유튜브 댓글로 “우리 아버지가 예전 같지 않게 무기력해 지셨어요. 우울증인 것 같아서 걱정돼요”라는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좌절중


그 직원의 영향으로 다른 직원들도 할 일이 늘어나 불만이 많습니다.


알고 보니 부하직원이 그렇게 된 건 ‘마음의 지진’ 우울증 때문이었습니다. 

난 안될거야

2012년(13만3855명)보다 15%정도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40대 이상 여성 우울증 환자가 7.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전체 우울증 진료 환자는 여성이 배 이상 많지만 증가율은 반대인 것이죠. 

장기간 불황으로 인해 재취업은 어렵고 자영업 경쟁도 치열한 상황에서 가정의 경제권을 책임진 가장의 부담과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이란 얘기죠.

괴로운 출퇴근

회사 사정으로 조기 퇴직하는 바람에 생활고에 부딪히고 양육이나 부양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는 중년 남성이 많아진 게 원인 중 하나입니다.


꼼꼼하고 일처리에 빈틈이 없으며 항상 남들과 자신을 비교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성실하고 바른생활 사나이’에게서 우울증 환자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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