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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평가한 한국인의 영어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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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작성일자2018.06.12. | 180,14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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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들은

영어공부를 어떻게 할까?


외국인평가하는

한국인영어실력은?

엥?

한국의 작은 세계촌,

이태원에서 만난

외국인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덴마크인1]

덴마크 영어 교재도 이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계속 다른 것들을 반복해서 배워요. 예를 들면 '이건 테이블', '이건 의자', '나는 의자에 앉아있다'. 영어를 많이 말할 수 있게 이런 식으로 계속 반복하는 거죠.
실력이 좋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한테 영어는 낯선 언어기 때문에 계속 시도하고, 아무도 비웃지 않죠.

[덴마크인2]

제 생각에 덴마크는 영어로 '말하기'에 집중하여 교육해요. 그래서 가벼운 문장이나 '네 이름이 뭐니?'같은 기본적인 문장계속 반복해서 말해요. 서로 크게 말하고, 말하는 것을 들어줘요.
큰 소리로 교과서를 읽는 대신 영화를 보기도 하죠. 단순히 배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소리 내서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

[프랑스인]

프랑스에서는 문법에 더 많이 집중해서 가르쳐요. 듣기나 말하기가 아닌, 읽기나 쓰기 같은 것들이죠. 그래서 프랑스인들은 영어 억양이 되게 독특한 거 같아요. 저 빼고요. 수업에서 영문법을 열심히 배우긴 했지만, 대부분 학교가 아니라, 음악을 듣거나 영어 자막으로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배웠어요.
(스페인어도 배우는데) 제 전 여자친구가 스페인어를 사용해서 스페인어 실력도 늘었어요. 영어를 사용하는 연인을 만들면 영어 실력도 빨리 늘지 않을까요.

[리비아인]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영어교과서는 언어를 배우기 위해 잘 만들어졌어요. 특정 문법요소를 설명하는 그림들도 많고, 특히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언어를 배우는 것은 미래에 이들이 어딜 가든 도움이 될 거에요.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도 있고요.

[네덜란드인]

선생님이라면, 책을 좀 자세히 봐야 해요. 그래야 이게 괜찮은지 아닌지 말할 수 있거든요.
우선 교과서를 가볍게 봤을 때, 굉장히 잘 되어있고 다채로워요. 컬러로 되어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하고 눈여겨 볼만한 특징이거든요. 또, 어린 아이들은 사진을 먼저 보고 단어를 배우기 때문에 사진이 실려 있는 게 눈에 들어오네요.

[프랑스인]

서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단어를 사용할 줄 알아서 영어로 대화하기 용이해요. 그러나 제주에 있을 때는 영어로 대화하기가 어려워서 한국어로 말해야 했고, 한국어로 말하려고 시도도 했었어요.
(인터뷰를 진행한) 여기 이 카페에서는 지금도 저는 한국어로 주문했는데 점원이 영어로 대답했어요.

[영국인]

한국인들은 영어를 진짜 잘해요. 되게 오랫동안 영어를 배운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인들이랑 영어로 대화하기 쉬워요.
제 생각에 한국인들은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영어를 더 잘 하는 것 같아요.
맞아.
한국인들은 '나 영어 완전 못해. 진짜 최악이야'라고 말하는데, 실제로는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하거든요.
맞아.
대화하기 어렵지 않아요.
응.

물론 영어에 자신 있는

한국인들과 자주 대화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영어 실력에 비해

과하게 주눅 들어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헉!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여전히 영어로 대화하는 게

걱정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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