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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버려졌다 구조된 유기견은
6만 3602마리
구조되지 않은 유기견까지 합치면
10만 마리
에 이를 거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합니다.



강아지를 입양하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견주들이 반려견에 대해
준비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견주 뿐 아니라 강아지도
가정에 잘 적응하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유기견에 대한
사회화 교육이 부족하지만
견주와 강아지 모두에게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견주와 강아지가
모두 행복하려면
분양이나 입양 전에
견주에 대한 사전 검증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는 지적도 있습니다.



반려견 시장이 커지다보니
강아지로 돈을 벌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을 보며
입양을 고민하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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