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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서울에서는 지역소주 왜 안팔까요?"

술은 편식하는거 아니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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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에 놀러간 A씨는 지역소주를 맛보자마자 부드러운 목 넘김에 반했습니다.


서울에 돌아와서도 그 맛이 너무나 생각나 동네 마트를 돌아다녔지만 끝내 지역소주를 찾지 못했답니다.

모르겠어

김주현 변호사는

“과거에는 지역 주류도매상이 그 지역 소주를 50%이상 구매하도록 강제하였습니다.
그런데 헌재에서 96년에 지역독과점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관련 규정을 위헌 판결한 사례가 있었고
현재 지역소주를 서울에서 구입하는데 법적인 장애는 없습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역소주를 서울에서 구하기 힘든 이유는

전국종합 주류도매업 중앙회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 찾잖아요. 물류비용이라든가 그런 걸 감안할 때 수도권 같은 경우는 마케팅 비용도 많이 들고 하니까”

라고 설명했습니다.

참이슬(하이트진로)

처음처럼(롯데주류)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도 어렵습니다.


서울·수도권에서

하이트진로(참이슬) 점유율은 52%(2015년 기준)

롯데주류(처음처럼) 점유율은 46%

둘이 합치면 무려 98%나 됩니다.

전국종합 주류도매업 중앙회 관계자는

하다며

고 설명했습니다.

경남소주 '좋은데이'를 만드는 무학은 과일맛 '좋은데이 컬러'로 수도권에 이름을 알렸고

보해양조는 탄산소주 '부라더소다'로 젊은 층에 어필했죠.

다양한 지역 주류가 문화로 자리 잡은  독일, 일본처럼 우리나라 소주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좋겠네요.

너무 많이 마시진 마세요. 간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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