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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시즌2의 작은 거인들을 만났다.

힙합계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 갈 작은 거인들 by 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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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작성일자2018.05.23. | 2,867 읽음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매주 금요일 밤 TV 앞으로 불러들였던 <고등래퍼> 시즌2가 지난 달 막을 내렸죠?


첫 시즌의 네배에 달하는(약 8천명) 지원자로 방영전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이미 증명 되었는데요.

그 뜨거웠던 관심만큼 출중한 실력자들을 배출해낸 <고등래퍼> 시즌2, 더블유에서는 그중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었던 힙합 크루 키프클랜의 네 친구들, 김하온, 이로한, 빈첸, 리더 김윤호를 만나봤습니다.


추후 그들과 함께한 장난기 어린 인터뷰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다소 거칠고 시원시원한 표현들이 시청자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거나, 보는 낯이 민망하게도 했었지만 그래도 10대 래퍼들의 패기를 여과 없이 보여주었던 <고등래퍼>.


이번시즌 우승자답게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던 김하온의 모습도 잠깐 보고 갈까요?

출처 : 힙합소녀 · 김하온 자기소개 싸이퍼

그럼 그들과 함께 나눈 진솔한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하온
Q.

다음 중 김하온과 가장 닮은 유명 인사는?

1번 박지성, 2번 바비, 3번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4번 기타

A.

1번 박지성. 얼굴만 놓고 보면 닮긴 닮았다.

Q.

랩 외에 자신 있는 것은?

A.

감정 조절.

Q.

한 번쯤 꼭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은?

A.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Knxwledge.

Q.

김하온에게 빈첸이란?

A.

고양이. 행동하는 모양새나 나른한 느낌이 그렇다.

Q.

유명해진 김에 과거의 어느 누군가에게 꼭 남기고 싶은 말을 하자면?

A.

“고2 때 담임 김도윤 스승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이로한
Q.

이로한이라는 이름의 뜻은? 

A.

밥그릇 로, 큰 나무 한. 이전 이 름에 사주 상나무가 부족하다고 해서 그냥 나무가 아니라 큰 나무를 넣었다. 그간 형편이 어렵게 살았으니 밥그릇까지 챙겨 넣은 것.

Q.

사람들이 본인에 대해 많이 하는 오해는?

A.

나이 들어 보인다는 것. 사실 나도 처음 방송으로 나를 보고 무서웠다, 18세라고 보기엔 좀 거부감이 들어서. 머리 스타일을 바꿔서 그런지 이제는 괜찮지 않나?

Q.

나에게 <고등래퍼>란? 

A.

식상한 말이지만, 인생의 터닝포인트.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혹은 무의미로든 그 표현이 가장 적절하다.

Q.

유명해진 김에 과거의 어느 누군가에게 꼭 남기고 싶은 말을 하자면? 

A.

과거의 나에게, “유명해진다고 다 좋기만 한 것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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