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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마음에 안드는 남친 헤어스타일, 이렇게 바꿔보자

'이렇게 해주세요'하기 좋은 남자 헤어스타일 by 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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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히 다섯 살은 더 들어 보이는 아저씨 머리부터 ‘파란클럽’에서 잘랐음이 분명한 천편일률적인 스포츠 헤어까지.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친구의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싶다면 주목하시라. 


청담동 일대, 소위 ‘A급 스타’들의 모발을 책임지는 아홉 명의 톱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1. 투블록컷, 댄디컷은 언제나 대세! 앞머리를 길게 내리되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가볍게 텍스처를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 김강우 담당 스타일리스트, 혜진 수석 실장


해보세요! 모발 상태나 두상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 스타일로 대부분의 남성에게 잘 어울린다.


스타일링 팁! 포마드나 젤 같은 스타일링 제품을 써서 앞머리를 깔끔하게 옆으로 빗어 넘기면 엘비스 프레슬리로 대표되는 ‘리젠트 스타일’로도 변형이 가능하다.


2. 앞머리를 과감하게 올리는 것이 핵심! 강한 남성미가 엿보이는 스타일

- 천정명 담당 스타일리스트, 이희 원장


피하세요! 대부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지만 이마가 너무 넓거나 긴 얼굴형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스타일링 팁! 윗머리와 앞머리에 C컬로 웨이브를 주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더해보자. 포마드나 왁스를 발라 고정하면 바캉스 룩으로도 제격이다.


3.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한 내추럴 포마드 스타일. 편안해 보이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 송승헌·배용준 담당 스타일리스트, 현진 원장


피하세요! 두껍고 무거워 보이는 모발. 이때 밝게 염색을 하면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스타일링 팁! 2:8, 5:5, 6:4 어느 것이든 상관없다. 가르마 하나로 다양한 분위기 전환이 가능하다. 가볍고 자연스럽게 마무리되는 젤이나 볼륨 무스가 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4. 가볍게 뒤로 넘겨 인상을 부드럽게 중화시키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타일링

- 이정재 담당 스타일리스트, 용환 실장


해보세요! 인상이 강한 편이거나 평소 마초 같은 성향이 있다면 도전해봐도 좋다.


스타일링 팁! 샴푸 후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겨가며 드라이어로 말리면 별다른 손질 없이도 스타일이 완성된다. 모발이 거세고 굵은 편이라면 가볍게 스프레이를 뿌려 고정한다.


5.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헤어에 트위스트로 위트를 더했다. 유행보단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중시하는 이에게 추천!

- 소지섭 담당 스타일리스트, 태양 원장


해보세요! 광대뼈나 턱 라인이 도드라진 남성적인 얼굴에 매치하면 샤프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스타일링 팁! 땋은 머리를 풀고 위로 올려 묶어 일명 ‘사과 머리’를 만들거나, 한쪽으로 과감하게 넘기고 제품을 발라 깨끗이 빗어주면 파티 스타일로도 적당하다.


6. 일명 ‘지지펌’. 앞머리가 긴 스타일을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추천 스타일링!

- 이종석 담당 스타일리스트, 임종수 디자이너


해보세요! 샴푸 후 툭툭 털어 말리기만 하면 OK. 머리 손질에 영 자신이 없을지라도 쉽게 소화할 수 있다.


스타일링 팁! 왁스로 텍스처를 살리거나 뭉쳐가며 얼마든지 스타일 변형이 가능하다. 얼굴형이 예쁜 편이라면 5:5로 반듯하게 가르마를 타도 좋다.

7. 말끔하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투블록 포마드컷. 수트부터 캐주얼까지 어떤 패션 스타일과도 찰떡궁합!

- 장동건 담당 스타일리스트, 임진옥 원장


해보세요!답답한 머리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각지거나 광대가 발달된 얼굴형 커버에도 효과적이다.


스타일링 팁! 핵심은 볼륨감. 모발에 힘이 없는 편이라면 펌을 추천한다. 평소에는 포마드나 오일을 살짝 섞은 왁스로 깔끔하게 넘겨주고, 가끔씩 앞머리를 내려서 내추럴하게 연출해본다.


8. 디테일이 중요한 남성 커트, 보편적인 스타일이지만 시원한 느낌을 강조해 가벼워 보이게 스타일링

- 현빈·정우성 담당 헤어스타일리스트, 임철우 원장


피하세요! 얼굴과 목 라인에 살집이 많고 통통한 체형. 옆머리 숱이 적은 경우도 권하지 않는다.


스타일링 팁! 균형이 잘 맞고 안정적인 스타일이라 가르마를 양쪽으로 이리저리 바꾸거나 웨이브를 넣고 빼는 등의 변주를 주어도 무난하게 소화한다.


9. 텍스처를 살려가며 모발을 띄우고 이마를 노출시킨 일종의 모히칸 스타일. 시원하면서도 자신감 넘쳐 보이는 효과를 주는 스타일링

- 이병헌·동방신기 담당 스타일리스트, 민영일 원장


해보세요! 짧거나 곱슬기가 있어 자꾸만 뜨는 옆머리가 신경 쓰일 때. 두 블록으로 커트를 했기 때문에 구레나룻이 없어도, 옆머리를 눌러주지 않아도 무난하다.


스타일링 팁! 팁 고데기를 이용해 윗머리에 컬을 만들어주면 보다 귀여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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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뷰티 에디터 김희진

포토그래퍼 정용선, 서원기

모델 김태완, 차지응, 맹주호, 김한별, 강용석

출처 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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