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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을지로에 인스타감성 뿜는 카페는 어디?

간판없어도 다 찾아간다는 을지로의 힙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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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작성일자2018.05.25. | 5,244 읽음
요즘 좀 돌아다녀 봤다 하는 이들에게 종종 듣게 되는 동네, 바로 '을지로'인데요.

나 잡아봐라

을지로는 밤 여덟 시만 되어도 조명이 모두 꺼지는 휑한 골목일 뿐만 아니라 공구상점, 인쇄소들 사이로 나이 든 분들이 주로 찾는 노포들만 가득한 이미지인줄로만 알았는데 어느새 골목 구석구석에 분위기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카페와 바들이 들어서면서 요즘 가장 힙한 동네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옳다구나!

그중에서도 골목 안 구석에 간판도 없이 꼭꼭 숨어 아는 사람들만 찾아간다는 카페와 바 세 곳을 꼽아봤는데요.


함께 가보실까요?

클래직(서울시 중구 마른내로 62-1 2층)

5월 초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 모던한 가구와 앤틱한 소품들의 조화가 인상적인 인테리어로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는 곳. 감각적인 소품들로 공간을 꾸며두어 흡사 전시관 같기도 하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손님들이 인증샷을 찍기에 제격. 궁금하다면 더 유명해지기 전에 빨리 방문해 볼 것! 대표 메뉴는 시나몬 플랫 화이트와 바게트에 크림 살리미 와인 콤포트가 올라간 드라이 팽 드 미


· 영업 : 오전 11시 ~ 오후 11시까지. 휴무는 인스타그램 별도 공지


서울라이트(서울 중구 을지로11길 28 3층)

‘서울 사람’이란 뜻의 심플한 가게명을 가진 서울라이트. 낮에는 디저트를, 밤에는 와인을 팔고 있다. 이 곳의 특별함은 낮에 느낄 수 있는 오묘한 핑크빛의 채광. 특수 필름을 부착한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자연스레 조명 역할을 해주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간 곳곳에 무심한 듯 배치된 소품들 또한 ‘을지로 감성’ 가득 담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곳. 추천 메뉴는 초코 카페오레와 밀가루를 거의 쓰지 않고 만든 요거트 핑크 치즈케이크.


· 영업 : 월~목, 일 오후 12시 ~ 11시 / 금~토 오후 12시 ~ 12시(자정). 휴무는 매주 화요일


디엣지(서울 중구 을지로 12길 8 3층)

설마 여기? 라고 생각했을 때, 맞다 그곳. 어두컴컴한 인쇄소 골목 구석에 을씨년스러운 빨간 조명이 반기는 디엣지. 가볍게 맥주나 와인을 한잔씩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좋은 곳. LP 숍을 함께 운영하고 있고, 밤 아홉 시 이후에는 디제잉도 시작된다고 하니 분위기는 물론 귀까지 호강할 수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 루프 탑도 오픈되어 여름밤 분위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양한 음료와 술, 그리고 함께 할 메뉴들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 영업 : 화~일요일 오후 2시부터 늦은 밤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지도를 보고 찾아가도 길을 잃기 쉬운 위치 덕에 인내심을 가지고 찾아가야 하지만, 왠지 나만알고 있는듯한 카페와 바들 색다른 느낌이 들거랍니다!

부끄러움
그럼, 이번 주말은 을지로 어때요? 

Credit

디지털 에디터 민혜진

사진 Instagram @cafe__clazic @baekdugangsan @theedgeseoul

출처 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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