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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개업한 서울의 문화 복합공간

류이치 사카모토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이곳은 어디? by 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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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작성일자2018.06.07. | 5,043 읽음
요즘 날씨가 제법 더워졌죠? 
덥다더워
이럴때 일수록 시원~한 실내 공간을 찾게되기 마련인데요.
요즘 서울 중구에 오픈한 아주 핫한 두곳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우산없어
더워도, 비가 쏟아져도 그 안에서 한나절은 충분히 보낼 수 있는 문화복합 공간을 소개합니다.
피크닉(picnic)

중구 회현동에 새롭게 문을 연 문화복합공간 ‘피크닉(Piknic)’은 과거 제약회사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인데요. 이 곳은 매트만 깔려 있지 않을뿐 한나절은 거뜬히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마치 문화 놀이동산같은 곳이랍니다.  카페는 물론 레스토랑, 잡화점, 전시까지 문화 수혈자들을 자극하는 공간들이 마련 되어있죠!

1층 : 키오스크 키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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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국내외 창작자들이 제작한 잡화와 서적을 판매하는 문구잡화점 ‘키오스크 키오스크’, 헬카페와 콜라보한 ‘카페 피크닉’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수십명이 나란히 앉는 롱 테이블 좌석은 카페 피크닉의 메인 석이자 명당! 통유리창 밖으로는 6월 남산의 푸르름을 조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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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 전시 기획 공간(글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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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 다이닝 제로컴플렉스

2층에는 전시기획 회사 글린트가, 3층에는 서래마을에서 이사온 프렌치 다이닝 제로컴플렉스가 둥지를 틀었고 탁 트인 시야로 남산과 명동 근방이 내려다 보이는 또다른 피크닉의 명당 루프톱에서는 현재 류이치 사카모토의 전시 일부를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설치 미술가이자 사회 운동가인 류이치 사카모토는 그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시대의 예술가죠!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첫 내한 전시’라는 타이틀이 더해져 전시관은 연일 북새통이예요.


그의 전 생애와 폭넓은 작업의 스펙트럼을 오롯이 감상하고 싶다면 주말은 피해 전시장을 찾을 것을 추천 할게요!


플라스크

이케아코리아 런칭 전, 중저가 홈 퍼니싱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던 브랜드 '마켓엠'이 명동에 6층 규모의 '플라스크(Flask)라는 이름의 문화복합공간으로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많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이 가득한 이곳도 한번 살펴 볼까요?

1층에는 명동을 오가는 이들을 유혹하는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수입 문구류와 안쪽에는 라 브루켓의 안테나 숍이, 방안의 여름 인테리어를 완성해 줄 라탄 제품이 정갈하게 진열돼 있는걸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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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만 둘러봐도 시간이 금방 가겠지만 2층 카페 역시 놓쳐선 안 될 공간인데요! 호주 바이런 베이에서 건너온 스페셜티 커피 문샤인(Moonshine)의 원두를 맛볼 수 있고 마켓엠 가구로 채워진 널찍한 공간에서 말 그대로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3층은 강연 및 대관 공간으로 현재는 마켓엠이 론칭한 홈 퍼니싱 전문 브랜드 베이거 하드웨어(Beiger Hardware)의 스토어가 입점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쉽게 살 수 없었던 제품들이 가득하니 눈요기 삼아 들러보는 것도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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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여름철, 이런 복합 문화 공간만 있다면 걱정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겠죠?


이번 주말엔 중구로 나들이 나가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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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신정원

출처 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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