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에게서 발견한 새로운 얼굴
조회수 2021. 1. 9. 10:00 수정
더블유 1월호 커버를 장식한 송혜교 화보 & 인터뷰.
2021년 새해, 더블유 1월호 커버를 장식하면서 많은 화제를 일으킨 배우 송혜교!
그녀의 우아한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합니다.
송혜교는 "루비. 내 태몽에서 따온 이름이다. 숲속에서 물을 먹고 있던 꽃사슴이 엄마를 쳐다봤는데, 루비로 된 뿔이 달려 있었다고 한다. 3월부터 나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라며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죠.
"드라마 <남자친구>가 2019년 1월 말에 종방했으니 마지막 작품 후 시간이 좀 흘렀다. 그사이 ‘송혜교 작품 검토 중’이라는 기사를 몇 차례 봤다."라는 질문에는
"들어오는 대본은 계속 살펴보고 있다"며 열정적인 배우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들어오는 대본은 계속 살펴보고 있다"며 열정적인 배우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배우라면 누구나 자신의 또 다른 얼굴을 캐치해줄 감독을 원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역할을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송혜교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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