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이 말하는 데뷔 전 흑역사?

조회수 2021. 1. 7. 16: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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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장인 '이도현'

작품의 연이은 성공으로 새로운 흥행 보증 수표가 된 배우 '이도현'!


지난 해 9월, 더블유가 만나 전해 들은 이도현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출처: W Korea
"인생의 모토는 무조건 ‘열심히’다. 뭐든 나에게 주어진 건 열심히 하려고 한다." 라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보여주었죠.
출처: W Korea
<스위트홈>의 촬영 비하인드도 전했는데요.

"나는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6개월의 촬영 기간 중 막바지에는 내가 좀 예민해져 있더라." 라고 말하며 극 중 '이은혁'에 몰입했던 경험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W Korea
또한 대학 시절, 연인과 헤어지는 연기를 하기 위해 실제로 이별을 고한 '흑역사 썰'까지 전하며 "그때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미안하다.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 그 정도로 연기를 잘하고 싶었다."고 전 여친에게 사죄하기도 했습니다.

이도현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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