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라면 주목! 퍼닐 티스백의 감각적인 'D라인' 패션
조회수 2020. 8. 20. 17:13 수정
임신부 맞아요?
스타일리스트이자 패션 인플루언서인 퍼닐 티스백(Pernille Teisbaek)이 셋째 임신 후 멋진 D라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퍼닐 티스백은 덴마크 브랜드 레이스(Rains)의 설립자 필립 롯코와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고, 현재는 셋째 아이를 임신중이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답게 임산부들이 참고할 만한 패셔너블한 룩들이 가득하다.
오프숄더 드레스에 캐주얼한 샤넬 샌들을 더해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생각한 룩은 물론이고,
그녀의 더욱 다양한 룩을 구경하고 싶다면?
사진:Instagram @pernilleteisb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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